와이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반다이 도라에몽 조립식 킷트 ㅎ 도라에몽은 역시 귀엽다 핡ㅋㅋㅋ 박스 겉면~ 도라에몽 내부 뼈대가 터미네이터처럼 되어있다 ㄷㄷ 도라에몽 외부 껍데기를 투명으로 조립할 수도 있고 그냥 원작과 같이 파란색으로 조립할 수도 있다 ㅇㅇ 박스 오픈~ 내부 구성은 요 정도~ 반다이답게 굳이 도색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칼라 파츠 분할이 참 좋다 ㅎㅎ 조립 설명서 하단에 도색 칼라 가이드와 자세한 설명 등이 있다~ 조립 설명서는 설명서대로 귀여워서 전시해도 될 정도 ㅋㅋ 조립은 매우 단순~ 도색을 간단하게라도 하면 아주 좋을 듯 ㅇㅇ 조립 설명서 전체 사진~ (누르면 커짐) 자세한 조립 사진은 다음 리뷰에~~
오랜만에 가방에서 다 꺼내본 EDC (에어건은 가방에 없고 허전해서 같이 찍었다ㅋㅋ) 위에서부터 소니 보이스 레코더 ICD-PX440 PISnet HOT-4400(보조 배터리+라이트+손난로) 아이팟 나노 6세대 + 페닉스 NW20 호루라기 빅토리 녹스 손톱깎기 + 빅토리녹스 미니챔프 알록스 레더맨 스쿼트 PS4 + LUXXO EarBeat EB-30 슈어파이어 타이탄 플러스 + ASP Palm Defender 레더맨 챠지 TTI + Gen2 Mini OTF 나이프 ★결혼 반지★ + LYPEN 티타늄 펜 + 레더맨 트레드 예전보다 아이템의 크기도 대부분 작은 걸로 다 바꾸고 점점 가벼운 제품들만 선호하게 되더라는... 물론 최우선 소장 순위는 디자인이다 ㅋㅋ 이제 여기에 조만간 도착할 슬링샷까지 포함되면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에어소프트 모형들은 칼라파트 부착 및 파워 브레이크 장착후 (O.2 J) 총포 화약 안전 기술 협회의 정식 검사를 마치고 국내법에 맞는 제품으로 판정되어 세관에 정식 통관되었거나 생활환경시험 연구원에서 인증을 받고 정식 수입된 (KC 인증) 6mm 플라스틱 비비탄을 사용하는 안전한 서바이벌 게임용 에어소프트건 모형입니다. 또한 본 리뷰에 사용된 레플리카 광학 모형 일체도 국내법에 따라 조준선, 영점 조절, 전원이 모두 제거된 상태로 정식 유통된 적법한 제품만을 구매하여 리뷰하였습니다 몇 주 전에 EVIKE에서 너무 저렴하게 할인하길래 호환되는 전용 모델은 없지만, 한번 가공해보려 구매했다 ㅎ 연말이라 좀 많이 늦게 배송된 듯 ㅠ 위에 작은 상자는 폴딩 포어 그립 따로 구입한 거~ ..
드래곤 시저 (드래곤 조드) 몇 달 전 조립 완성 직후 찍은 사진~ 조립 시간은 다른 미니프라에 비해 얼마 안 걸린 듯 사진 정리하다 보니 마침 찍은 게 남아 있네 ㅎ 반다이 미니프라는 스티커 재질만 보완해주면 더 완벽한 제품이 될텐데... 그럼 가격도 올리려나?ㅋㅋ 강룡신 (드래곤 조드) 합체 형태~ 수제 대수신 (메가 드래곤 조드) 형태의 변형도 있지만 그건 다음 리뷰때 자세하게 올릴 예정~ 칼 대신 드래곤 앤틀러를 손에 쥐었어야 하는건데 사진 찍을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찍은듯 ㅋㅋ 아무튼 원작과 거의 동일한 프로포션이다~ 거기에 아담한 크기와 완전 변형까지 ㅠ 역시 반다이가 최고~ (한정질 빼고) 킹 브라키온도 출시예정이지만 이건 패스~ 너무 비싸고 딱 이정도 변형 모습이 제일 좋은듯 ㅎ
박스 뒤편에 모델명은 TITAN-B라고 되어있다~ (이전에 리뷰했던 검은색 타이탄 모델이 TITAN-A) 박스에 밝기와 런타임 등등 표기가 잘 되어있다~ 라이트 내부에 파나소닉 에네루프 프로 충전지 (900mAh) 하나가 같이 들어있다~ 제품 자체에 충전지 포함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ㅎ 아래는 상세 스펙 밝기 (시간) : 300루멘 (1h), 75루멘 (2h), 15루멘 (7h) 무게 : 58g (블랙 모델은 27g) 무게는 두 배 이상 차이 제품 크기 : 8.6cm x 1.47cm 재질 : Nickel-plated brass 외부에 둘러진 종이를 제거~ 검정 모델과 마찬가지로 케이스 윗부분을 칼로 살짝 그어주면 쉽고 깔끔하게 내용물을 뺄 수 있다~ 내용물을 빼면 유저 매뉴얼에 빼곡하게 사용법과 ..
며칠 전에 사무실에 청소하면서 겸사겸사 찍어본 ㅎ 좌측에 가오파, 가이가는 유진 트레이딩 피규어인데 작은 사이즈임에도 원작 재현율이 아주 좋다~ 가동 포인트도 6군데나 있는 알찬 피규어 ㅋㅋ 위에 볼포크는 카이요도 모노샤프트 초룡신 제품에 같이 포함되어 있던 제품이고 (비 가동식) 미니프라 골디마그 + 스타 가오가이가 셋트 제품도 받아서 조립했는데 따로 리뷰를 안 했구나 ㅠㅠ 스텔스 가오의 울텍 엔진 부위 재현이 예술이다 핡 큼지막한 개틀링 드라이버 디테일도 아주 좋고~ 개인적으로 반다이 미니프라 시리즈는 사이즈가 아담해서 아주 좋다~ 장식했을 때 부담 없는 크기이기도 하고 보관도 편하고~ 초합금으로 된 제품도 있지만 비싼 건 둘째치고 크기가 ㄷㄷ그러고 보니 중간에 드래곤시저도 따로 리뷰를 안 하고 지나..
2015년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입했었던 슈어파이어 최초의 AAA 타입 플래쉬 라이트 타이탄~ AAA 배터리 1개 사용에 125 루멘이라는 높은 광량과 체급을 넘어서는 성능, 휴대성을 높인 작은 크기로 출시 당시에 꽤나 인기가 있었다~ 지금도 많이들 쓴다 구입 당시 가격은 7만 원 후반대 제품 스펙 High 125루멘(1시간), Low 15루멘(8시간 30분) 빔 색상 : 내츄럴 화이트 계열 스위치 방식 : 헤드 트위스트 무게 : 22g (배터리 제외) 헤드 직경 : 1.5cm 전체 길이 : 7.6cm 포장은 칼로 최대한 깔끔하게 개봉했다 ㅎㅎ 외부 아노다이징 피막도 튼튼한 편이고 정말 작다... 하지만 작은 몸체에서 뿜어내는 광량은 당시에 몸집만 크고 성능은 대부분 저질이었던 시중에 AAA 배터리 사용 ..
Tissot T-Touch Expert Solar (T0914204404100) Leatherman Charge TTI Casio DBC-610 CITIZEN ANA-DIGI TEMP Leatherman Tread Apple ipod Nano 6th 평소에 한 번씩 바꿔서 차는 제품들이다~ 티쏘 티터치는 기능도 많지만 크기에 비해 티타늄이라 가벼운 게 장점 이 제품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 시계로 알려져 있네 ㅎ 시계줄만 갈아줘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 하지만 줄이 비쌈 ㅠ 카시오 계산기 시계와 시티즌 아나디지템프도 클래식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씩 직구로 구매했다~ 레더맨 트레드는 무겁지만, 착용하면 든든한 맛이 있고? 아이팟 나노 6세대는 오래된 제품이지만 운동할 때나 걸어서 출근할 때 아직도 잘 애용..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에어소프트 모형들은 칼라파트 부착 및 파워 브레이크 장착후 (O.2 J) 총포 화약 안전 기술 협회의 정식 검사를 마치고 국내법에 맞는 제품으로 판정되어 세관에 정식 통관되었거나 생활환경시험 연구원에서 인증을 받고 정식 수입된 (KC 인증) 6mm 플라스틱 비비탄을 사용하는 안전한 서바이벌 게임용 에어소프트건 모형입니다. 또한 본 리뷰에 사용된 레플리카 광학 모형 일체도 국내법에 따라 조준선, 영점 조절, 전원이 모두 제거된 상태로 정식 유통된 적법한 제품만을 구매하여 리뷰하였습니다 제품을 공개적으로 사용하려면 앞부분에 칼라 파트가 필수인데 뭔가 젖꼭지처럼 튀어나오는 칼파는 좀 아니다 싶어서... 뭔가 활용할게 없나 사무실 서랍을 뒤적이다 보니까 얼마 전에 고장난 하드 디스크를 분..
벌써 10년을 훌쩍 넘어버린 애니메이션 신혼합체 고단나~ 박력 있는 작화와 연출이 끝내줬던 작품~ 열혈 애니! 마지막 사진에서 여성형 로봇과 파란색 로봇이 뭔가 요상하지만 어쨌든 합체가 되면서? 중간의 빨간색 고단나 트윈 드라이브가 된다;;; 합체씬을 처음 봤을 때 뭔가 넋이 나간 상태로 본거 같은 ㅋㅋ 주인공 메카닉인 고단나 트윈 드라이브 모드를 너무 좋아해서 이 고단나 제품은 카이요도 정품 가동형 레진 모형으로 꼭 수집해 놔야겠다는 마음이 항상 간절했다 ㅠㅠ 그 젊은 시절의 간절했던 마음대로 지금은 4개를 소장 중... 라이터와 간단한 크기 비교~ 크기는 12cm 정도? 카이요도 리볼텍의 형님 뻘이지 뭐 ㅋㅋ 가조립 상태 + 도색 완성 상태 야마구치 카츠히사 조형사의 전매특허~ 차렷 불가!ㅋㅋ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