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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5-1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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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사무실에 청소하면서 겸사겸사 찍어본 ㅎ
좌측에 가오파, 가이가는 유진 트레이딩 피규어인데

 

작은 사이즈임에도 원작 재현율이 아주 좋다~
가동 포인트도 6군데나 있는 알찬 피규어 ㅋㅋ

 

위에 볼포크는 카이요도 모노샤프트 초룡신 제품에
같이 포함되어 있던 제품이고 (비 가동식)

 

미니프라 골디마그 + 스타 가오가이가 셋트 제품도

아서 조립했는데 따로 리뷰를 안 했구나 ㅠㅠ

 

스텔스 가오의 울텍 엔진 부위 재현이 예술이다 핡

큼지막한 개틀링 드라이버 디테일도 아주 좋고~

 

 

 

 

 

개인적으로 반다이 미니프라 시리즈는

사이즈가 아담해서 아주 좋다~

 

장식했을 때 부담 없는 크기이기도 하고 

보관도 편하고~ 초합금으로 된 제품도 있지만

 

비싼 건 둘째치고 크기가 ㄷㄷ그러고 보니 중간에

드래곤시저도 따로 리뷰를 안 하고 지나쳤구나...

 

메가조드랑 합체했을 때 밸런스도 정말 예쁜 ㅠ

어릴 때 파워레인져를 보고자란 세대라면

 

이 두 개 제품은 반드시 소장을 추천한다 ㅋㅋ

가격적 부담도 초합금 시리즈 보다 훨씬 덜하니까~

 

 

 

 

 

원작과 전혀 괴리감 없이 아주 잘 나온 골디맥~

완전 변신에 마그 핸드로의 합체도 가능하니 ㄷㄷ

 

반다이의 기술력은 새삼 대단하구나... 

특히 도색이 거의 필요 없을 만큼의 파츠 색 분할이나

 

몸 여기저기에 클리어 파츠 나눈 거...

진짜 반다이 아니면 이거는 힘들다 본다 ㅎㅎ

 

 

 

 

 

말이 필요 없는 미니프라 드래곤시저, 드래곤조드

이 제품도 리뷰로 설명해야 할 만큼 매력적이다~

 

피리 불면서 물속에서 등장하던 드래곤시저의 모습은

뒤뚱뒤뚱 거렸지만, 어릴때는 존재감이 대단했었지bb

 

 

 

 

 

대수신~ 메가조드~ 참 여러 이름으로 알려진 ㅎㅎ

어릴 적 사촌 동생이 가지고 있던 반다이 제품이

 

아직도 생각날 만큼 너무 갖고 싶었던 제품 ㅠ

시골에서는 절대 구경도 할 수 없었던 장난감ㅋㅋ

 

드래곤시저와 합체된 모습도 따로 찍어서

한 번에 제대로 된 리뷰로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같이 전시중~ (누르면 사진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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