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 지 꽤 오래된 모델이지만 외형도 멋지고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인기가 많았던 모델이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단종이지만 구하기 어렵진 않다 얼마 전에 국내 대형 아웃도어샵에서 떨이 판매도 했던... 박스 겉면을 보면, 내가 받은 제품 박스에는 15 루멘 : 30 시간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간혹 생산일자가 다른 제품 중에서 박스 겉면에 15 루멘 : 47 시간으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이 부분은 측정값의 기준이 변경되어서 그렇고 (홈페이지 공식 스펙도 15루멘 : 47시간으로 변경됨) 15 루멘 : 30 시간 = 15 루멘 : 47 시간 제품은 박스 표기는 다르지만 동일 제품이라고 해외에서 확인했다. SUREFIRE LX2 런타임 그래프~ (사용 배터리 CR123A x 2ea) 각 수치에 맞는 ..
2004 년에 출시된 13 년이 넘어가는 클래식 모델~ 국내 수입사에서는 공식적으로 단종. 블랙 모델도 있다 (블랙 모델이 더 비쌈) 전체적으로 툴 구성은 아주 알찬 편~ 팁을 교체할 수 있는 안경 드라이버 툴이 사진에 안 나왔는데 그것도 포함... 뉴웨이브나 챠지 TTI처럼 메인 드라이버가 교체식 비트는 아니지만, 십자드라이버가 길쭉해서 사용 시 아주 마음에 드는 모델~ 물론 드라이버가 더 길쭉한 슈퍼툴 300 같은 모델도 있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엄청난 무게와 크기가 부담이 되어서 일찌감치 제외 ㅎㅎ 하지만 결국 슈퍼툴 300 이나 리바는 디자인에서 탈락... 접었을 때 핸들이 저렇게 스트레이트로 빠진 게 내 취향이다ㅋㅋ 챠지 TTI는 거의 단점이 없다시피 다 좋은데 블라스트처럼 길쭉한 십자 필립스 드..
포장은 매우 깔끔한 편이다~ 카이덱스 쉬스와 목걸이 기본 포함 예상보다 훨씬 더 작다... ㅋㅋㅋ 딱 목에 걸고 다닐 만한 사이즈 ㅇㅇ 프라이바(빠루) 부분이 참 인상적이고 예쁘다 ㅎ 날이 정말 날카로워서 한번 베였다;;; 조심~ 얼마나 작은지 그 작은 아이팟이 커 보일 정도 ㅋㅋㅋ 작은 아이템 위주로 모으다 보니 다 작다... ㅎ 아무튼 그냥 소품으로는 무난한 수준 ㅇㅇ 카이덱스 쉬스에 넣어서 목에 걸고 다니거나 모형 제작 같은거 할때 쓰면 딱 좋을 듯? ㅋㅋ 병따개가 있으니 목에 걸면 언젠가 한번 쓰지 않을까...ㅎ
왼쪽부터 레더맨 블라스트 / 레더맨 리바 / 레더맨 챠지 TTI 플라이어 헤드 모양은 블라스트와 챠지가 비슷하고 리바는 각진 모양에 플라이어팁이 교체식이다~ 리바 플라이어가 개인적으로 더 예쁘다 ㅎㅎ (리바 플라이어를 챠지에 이식하는 유저도 꽤 있음) 리바가 이 제품들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지만 플라이어 만큼은 퀄리티가 매우 좋다 리바 플라이어의 각진 느낌이 참 매력적 핡. 챠지 TTI 의 바디에 리바의 플라이어면 완벽할 듯 ㅎㅎ 십자 드라이버 부분 비교~ 블라스트와 리바에 포함된 필립스 드라이버 팁이 실사용 해보면 정말 편하고 좋다~ 챠지의 드라이버 팁은 교체식으로 사용 옵션이 많지만 넓이가 너무 넓고 길이가 부족해서 막상 실사용 해보면 필립스 드라이버 팁보다 사용이 좀 불편하다... 특히 구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