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방에서 다 꺼내본 EDC (에어건은 가방에 없고 허전해서 같이 찍었다ㅋㅋ) 위에서부터 소니 보이스 레코더 ICD-PX440 PISnet HOT-4400(보조 배터리+라이트+손난로) 아이팟 나노 6세대 + 페닉스 NW20 호루라기 빅토리 녹스 손톱깎기 + 빅토리녹스 미니챔프 알록스 레더맨 스쿼트 PS4 + LUXXO EarBeat EB-30 슈어파이어 타이탄 플러스 + ASP Palm Defender 레더맨 챠지 TTI + Gen2 Mini OTF 나이프 ★결혼 반지★ + LYPEN 티타늄 펜 + 레더맨 트레드 예전보다 아이템의 크기도 대부분 작은 걸로 다 바꾸고 점점 가벼운 제품들만 선호하게 되더라는... 물론 최우선 소장 순위는 디자인이다 ㅋㅋ 이제 여기에 조만간 도착할 슬링샷까지 포함되면 ..
2015년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입했었던 슈어파이어 최초의 AAA 타입 플래쉬 라이트 타이탄~ AAA 배터리 1개 사용에 125 루멘이라는 높은 광량과 체급을 넘어서는 성능, 휴대성을 높인 작은 크기로 출시 당시에 꽤나 인기가 있었다~ 지금도 많이들 쓴다 구입 당시 가격은 7만 원 후반대 제품 스펙 High 125루멘(1시간), Low 15루멘(8시간 30분) 빔 색상 : 내츄럴 화이트 계열 스위치 방식 : 헤드 트위스트 무게 : 22g (배터리 제외) 헤드 직경 : 1.5cm 전체 길이 : 7.6cm 포장은 칼로 최대한 깔끔하게 개봉했다 ㅎㅎ 외부 아노다이징 피막도 튼튼한 편이고 정말 작다... 하지만 작은 몸체에서 뿜어내는 광량은 당시에 몸집만 크고 성능은 대부분 저질이었던 시중에 AAA 배터리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