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방에서 다 꺼내본 EDC (에어건은 가방에 없고 허전해서 같이 찍었다ㅋㅋ) 위에서부터 소니 보이스 레코더 ICD-PX440 PISnet HOT-4400(보조 배터리+라이트+손난로) 아이팟 나노 6세대 + 페닉스 NW20 호루라기 빅토리 녹스 손톱깎기 + 빅토리녹스 미니챔프 알록스 레더맨 스쿼트 PS4 + LUXXO EarBeat EB-30 슈어파이어 타이탄 플러스 + ASP Palm Defender 레더맨 챠지 TTI + Gen2 Mini OTF 나이프 ★결혼 반지★ + LYPEN 티타늄 펜 + 레더맨 트레드 예전보다 아이템의 크기도 대부분 작은 걸로 다 바꾸고 점점 가벼운 제품들만 선호하게 되더라는... 물론 최우선 소장 순위는 디자인이다 ㅋㅋ 이제 여기에 조만간 도착할 슬링샷까지 포함되면 ..
박스 뒤편에 모델명은 TITAN-B라고 되어있다~ (이전에 리뷰했던 검은색 타이탄 모델이 TITAN-A) 박스에 밝기와 런타임 등등 표기가 잘 되어있다~ 라이트 내부에 파나소닉 에네루프 프로 충전지 (900mAh) 하나가 같이 들어있다~ 제품 자체에 충전지 포함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ㅎ 아래는 상세 스펙 밝기 (시간) : 300루멘 (1h), 75루멘 (2h), 15루멘 (7h) 무게 : 58g (블랙 모델은 27g) 무게는 두 배 이상 차이 제품 크기 : 8.6cm x 1.47cm 재질 : Nickel-plated brass 외부에 둘러진 종이를 제거~ 검정 모델과 마찬가지로 케이스 윗부분을 칼로 살짝 그어주면 쉽고 깔끔하게 내용물을 뺄 수 있다~ 내용물을 빼면 유저 매뉴얼에 빼곡하게 사용법과 ..
왼쪽부터 레더맨 블라스트 / 레더맨 리바 / 레더맨 챠지 TTI 플라이어 헤드 모양은 블라스트와 챠지가 비슷하고 리바는 각진 모양에 플라이어팁이 교체식이다~ 리바 플라이어가 개인적으로 더 예쁘다 ㅎㅎ (리바 플라이어를 챠지에 이식하는 유저도 꽤 있음) 리바가 이 제품들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지만 플라이어 만큼은 퀄리티가 매우 좋다 리바 플라이어의 각진 느낌이 참 매력적 핡. 챠지 TTI 의 바디에 리바의 플라이어면 완벽할 듯 ㅎㅎ 십자 드라이버 부분 비교~ 블라스트와 리바에 포함된 필립스 드라이버 팁이 실사용 해보면 정말 편하고 좋다~ 챠지의 드라이버 팁은 교체식으로 사용 옵션이 많지만 넓이가 너무 넓고 길이가 부족해서 막상 실사용 해보면 필립스 드라이버 팁보다 사용이 좀 불편하다... 특히 구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