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입했었던 슈어파이어 최초의 AAA 타입 플래쉬 라이트 타이탄~ AAA 배터리 1개 사용에 125 루멘이라는 높은 광량과 체급을 넘어서는 성능, 휴대성을 높인 작은 크기로 출시 당시에 꽤나 인기가 있었다~ 지금도 많이들 쓴다 구입 당시 가격은 7만 원 후반대 제품 스펙 High 125루멘(1시간), Low 15루멘(8시간 30분) 빔 색상 : 내츄럴 화이트 계열 스위치 방식 : 헤드 트위스트 무게 : 22g (배터리 제외) 헤드 직경 : 1.5cm 전체 길이 : 7.6cm 포장은 칼로 최대한 깔끔하게 개봉했다 ㅎㅎ 외부 아노다이징 피막도 튼튼한 편이고 정말 작다... 하지만 작은 몸체에서 뿜어내는 광량은 당시에 몸집만 크고 성능은 대부분 저질이었던 시중에 AAA 배터리 사용 ..
Tissot T-Touch Expert Solar (T0914204404100) Leatherman Charge TTI Casio DBC-610 CITIZEN ANA-DIGI TEMP Leatherman Tread Apple ipod Nano 6th 평소에 한 번씩 바꿔서 차는 제품들이다~ 티쏘 티터치는 기능도 많지만 크기에 비해 티타늄이라 가벼운 게 장점 이 제품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 시계로 알려져 있네 ㅎ 시계줄만 갈아줘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 하지만 줄이 비쌈 ㅠ 카시오 계산기 시계와 시티즌 아나디지템프도 클래식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씩 직구로 구매했다~ 레더맨 트레드는 무겁지만, 착용하면 든든한 맛이 있고? 아이팟 나노 6세대는 오래된 제품이지만 운동할 때나 걸어서 출근할 때 아직도 잘 애용..
자주 사용하는 EDC 용품들 깔맞춤 샷 ㅎㅎ 카시오 dbc-610 은 거의 매일 차고 다니는데 가볍고 너무 예쁘다 아이팟 나노 6세대 모델은 운동 시간과 평소 출근길에 가장 친한 친구고 ㅋㅋ PENTAX FB-10 모델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휴대용 쌍안경으로는 최고의 제품 같다. 작은 크기 적당한 배율의 성능, 관측시 접었다 펼쳤다 할때 아주 귀엽고 앙증맞다~ 근데 수전증이 있으면 힘들수도 있음ㅋㅋ 관측 중 약간의 미세한 손떨림시 파지법을 잘 익혀두면 괜찮음 페닉스 E99TI 는 고나이프 경품으로 무료로 받은 제품. 밝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재질이 티타늄이라 가볍고 예쁘다. 페닉스 E99TI 에 달린 페닉스 호루라기도 작은 체구에 엄청난 소리를 내준다ㅎ 혹시나... 해서 비상용으로 항상 가지고 다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