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뒤편에 모델명은 TITAN-B라고 되어있다~ (이전에 리뷰했던 검은색 타이탄 모델이 TITAN-A) 박스에 밝기와 런타임 등등 표기가 잘 되어있다~ 라이트 내부에 파나소닉 에네루프 프로 충전지 (900mAh) 하나가 같이 들어있다~ 제품 자체에 충전지 포함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ㅎ 아래는 상세 스펙 밝기 (시간) : 300루멘 (1h), 75루멘 (2h), 15루멘 (7h) 무게 : 58g (블랙 모델은 27g) 무게는 두 배 이상 차이 제품 크기 : 8.6cm x 1.47cm 재질 : Nickel-plated brass 외부에 둘러진 종이를 제거~ 검정 모델과 마찬가지로 케이스 윗부분을 칼로 살짝 그어주면 쉽고 깔끔하게 내용물을 뺄 수 있다~ 내용물을 빼면 유저 매뉴얼에 빼곡하게 사용법과 ..
지인에게 20만 원대에 저렴하게 구입한 RMJ Loggerhead 모델이다~ 이 제품은 RMJ Shrike 모델처럼 손잡이 내부에 전용 숫돌도 들어있다~ 자세한 리뷰는 추후에 사진을 정리하고 해야 할 듯~ 우선 첫 소감은 무게 중심도 좋고, 손잡이도 편하고 뒷머리가 망치라 캠핑 때도 쓸 수 있겠다 ㅎ 손잡이도 편하고 전체적인 밸런스도 좋은 모델 같다 ㅇㅇ RMJ Osprey는 스파이크 때문에 사용할 때 조금 신경 쓰인다고 해야 하나;; 칼처럼 세워진 날카로운 스파이크가 좀 무섭다 ㅋㅋ 이런 스틸 제품들은 집에 보관시 녹이 피지 않게 평소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게 좋다~ 시간 날 때마다 반짝반짝하게 기름을 둘러주자 ㅋㅋㅋ 오랜만에 구성해본 EDC